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명예의 전당 (문단 편집) === 2018년 === [youtube(Iy4Z8boiL6w)] [[https://www.wwe.com/shows/wwe-hall-of-fame/wwe-hall-of-fame-2018/article/legacy-inductions|WWE 홈페이지에 게재된 관련 글]] * 스탠 "더 맨" 스테이시악(1937 - 1997) - [[숀 스테이시악]]의 아버지이자 1973년 WWWF 챔피언중 한명, 무엇보다 그는 1958년부터 1984년까지 무려 17군데의 레슬링 메이저 및 아마추어 단체들을 거쳐왔다. 워낙 그의 행보가 아득히 뛰어났던지라, 아들 숀[* 현재는 레슬링 시절의 경험을 살려 척추 지압사 ~~제2의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화타 선생]]?~~로 전업했고, 간간이 강연을 나가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도 레슬러로 활동은 했지만, 크게 빛을 발하지 못했다. * 로드 알프레드 헤이즈(1928 - 2005) - 영국 출신의 레슬러로, [[NWA(프로레슬링)|NWA]]에서 태크팀 챔피언을 수상했던 경력이 있다. 사실, 레슬러로서의 경력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지만, 이후 1982년부터 [[WWF]]에서 [[빈스 맥마흔]]의 적극적인 푸쉬하에 당시 WWF 주관 토크쇼 진행자를 시작으로, 경기 해설자, 백스테이지 해설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영국식 발음을 구사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다. 1995년 사무국으로부터 급여 삭감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는데, 이 때 빈스 맥마흔이 사무국의 조치에 대해 크게 노했을 정도[* 안타깝게도 이후 로드 알프레드 헤이즈는 은퇴를 선언한 그 해에 교통사고를 당해 [[괴저]]로 인해 다리 일부를 절단해야 했고, 그 후 죽을 때까지 휠체어에 의존하고, 요양원 생활을 하게 되어서, 빈스 맥마흔이 그의 복귀를 지시했어도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였다고 한다. * 다라 싱(1928 - 2012) - 현재는 [[그레이트 칼리]]가 인도에서 사랑받는 레슬러가 되었지만, 그보다 먼저 인도 출신 메이저급으로 성공했던 프로레슬러로, 1968년 [[루 테즈]]를 꺾고 WW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차지했던 선수였다. 레슬러를 겸하면서, 인도에서 영화배우로도 크게 성공해서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었으며, 2003년에는 인도 상원 정치인으로 6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 코라 콤즈(1927 - 2015) - 前 컨트리 가수 출신의 여성 레슬러로, 당대 여성 레슬러 전문 프로모터였던 빌 울프[* (1896 - 1963) 1930,40년대 프로레슬러 프로모터로, 2016년 레거시 수상자인 밀드레드 버크의 남편이기도 했다. 실제로 [[페뷸러스 물라]]와 더불어 레거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1950년대, 60년대에 활동했던 여성 레슬러(밀드레드 버크, 주디 그레이블, 준 바이어스, 코라 콤즈)들은 다 이 사람이 키웠다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여성 프로레슬러들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여성 프로레슬러들에 대한 성희롱, 성추행을 일상처럼 해댔다는 당대 여성 레슬러들의 자서전 내용이 있는 만큼 윤리성 및 도덕성 결여가 심각했던 프로모터라는 양면성도 가지고 있었다.] 사단의 마지막 생존자였다. 이 쪽도 가수 출신이라는 성분답게 글래머 스타일의 섹스어필을 많이 강조했던 여성 프로레슬러였지만, NWA 여성 프로레슬러 챔피언 4회를 차지했을 정도로 레슬러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았던 선수였다. * 엘 산토(1917 - 1984) - [[루차도르]]의 선구자이자, [[더 락]]같이 영화 배우로도 성공한 최초의 레슬러. 멕시코 출신으로 멕시코인들에게 프로레슬링 인기 몰이하는데 한 몫 했으며, 전술했듯 영화 배우, 특히 만화책 및 만화 영화 등을 통해 자주 등장한 덕에 당시 멕시코인들의 국민적 스타 겸 영웅으로 칭송받았다. * "더 골든그릭" 짐 론도스(1894 - 1975) -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계 미국인으로, 1930년대와 1940년대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였고, 은퇴 후에도 그리스의 전쟁 고아들을 돕는 자선 활동에 매진했던 레슬러였기에 그리스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 루퍼스 R. 존스(1933 - 1993) - [[NWA(프로레슬링)|NWA]], [[AWA]], [[전일본 프로레슬링]] 등에서 활동했던 레슬러. 큰 덩치를 이용한 파워형 레슬러로, 주특기는 [[헤드벗]]이었다. * 스푸트니크 먼로(1928 - 2006) - 1950,60년대 대표적인 악역 기믹의 레슬러. 이른바 "뒤틀린 강철, 섹스어필러" 등으로 백인들에게 멸시는 받았지만, 그는 당시 만연하던 인종 차별에 항거해 흑인 후원자들에게 자신의 경기 티켓을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등의 흑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법정 분쟁이 생겼을 때도 일부러 흑인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흑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실제로 그는 백인 임에도 흑인 팬들이 월등히 많았던 레슬러 였다. * 보리스 말렌코(1933 - 1994) - 現 [[올 엘리트 레슬링|AEW]]의 수석 프로듀서인 딘 말렌코의 아버지로, [[유대인]] 출신이며, 활동 당시인 1960,70년대 러시아 출신 악역 기믹 레슬러로 활동하였다. * 히로 마츠다(1937 - 1999) - 일본 출신 프로레슬러 겸 트레이너. [[NWA(프로레슬링)|NWA]] 챔피언십을 차지한 최초의 일본 선수이기도 하다. 이후 그는 레슬러 트레이너로도 유명세를 떭쳤는데, 그의 제자 중 가장 성공한 레슬러가 바로 [[헐크 호건]]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